오래 기다림에 지칠때쯤 도착했어요~처음 컬리서 보고 브랜드를 알게 됐고 다른 제품이 뭐 있을까 궁금해서 홈피를 찾아봤죠...사실 저는 흙이 있는 화분을 두려워 해요ㅠㅠ. 벌레를 너무 싫어하니 화분 키울 엄두 잘 안내요. 남편이 그나마 난 화분 몇 개를 선물받아서 전적으로 키우고 있죠~~그러다가 수경식물 발견~예전부터 관심은 있었으나 게으른 저는 생각뿐ㅋㅋ 암튼 발견후 아이 방에 두고 싶어 3개 주문~^^ 완전 맘에 들어요. 작은 사이즈두 앙증맞은 외형두~~벌레 걱정없으니 잘 키워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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