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TABULARY]#001 죽백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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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ABULARY

# 001








죽백나무


죽백나무는 튼튼한 수종이기 때문에 병충해

피해도 적어 기르는 데에 어려움이 없는 관엽식물이다.

행운과 좋은 인연을 가져다 준다는 

죽백나무를 집에 초대해보면 어떨까?




학명 : Nageia nagi

영문명 : Asian bayberry

과명 : 나한송과

원산지 : 대만, 일본









특징


본래 약 25m에 달하게 자라며 큰 나무로 반들반들한 타원형 잎을 가진 관엽식물로도 인기있는 식물이다. 

기본적으로 병충해 염려가 없는 튼튼한 나무로 유명하다. 하지만 내한성이 없어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월동에 주의해주어야 한다. 

잎맥이 세로방향으로 나있기 때문에 잎을 찢으려 해도 좀처럼 찢어지지 않아, 깊은 인연을 의미한다고 전해진다.











죽백나무의 1년


씨앗심기   10월~12월

분갈이   5~6월

꽃피우기   5~6월









죽백나무의 재배 포인트

추위에 조심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물을 적당히 주면서 키우는 것이 중요 포인트!



1. 원래 따뜻한 지역에서 자생하고 있기 때문에 추위에 약하다. 실내에서도 빛이 제일 잘 드는 곳에 놓아주자.

2. 흙재배의 경우에는 화분 표면의 흙이 마르면 듬뿍 준다. 겨울에는 며칠에 한 번 준다.

3. 비료없이도 잘 자라기 때문에 만약 건강해보이지 않는다면 봄~여름 사이에 액체비료를 소량 준다.

4. 병해충은 특별히 없는 편이다.






물주기

기본적으로는 흙재배의 경우, 화분 겉 표면의 흙이 마르면 듬뿍 준다.

만약 이것만으로 파악이 어렵다면 화분을 들어보고 그 무게로 판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가끔은 잎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자. 


죽백나무는 건조에 강한 식물이다. 하지만 아직 어릴 때에는 성장에 물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된다. 만약 물이 부족하게 되면 생장에 영향이 생겨 

잎에 힘이 어지거나 시들게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죽백나무의 성장시기인 봄부터 여름에 걸쳐서 물 관리를 부지런히 해주자!

잎에 물을 뿌려주면 잎에 수분감을 보충해주고 해충이 붙지 않도록 예방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식물 생장에도 좋다.





햇빛

빛이 아예 들지 않는 구석을 제외하고 실내에서도 잘 자란다. 가끔씩 빛이 잘 드는 곳에 더 건강하게 자란다.

아직 어린 죽백나무의 경우에는 추위를 싫어하기 때문에 실내에 두더라도 가급적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사람이 자주 다니는 거실의 한 켠이 좋을 것 같다. 









솔직히 처음에는 죽백나무에게서 별로 매력을 느끼지 못해서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았던 수종이었다. 그래도 키워봐야지 하고 그렇게 수개월 내버려두었더니 잎을 점점 내어갈 수록 매력을 뽐내고 자라나 있던 죽백나무. 그 자라난 모습이 정말 예뻤다.

죽백나무는 아무래도 본래 큰 나무여서 그런지 자라나는 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라 생장을 보는 데에는 다소 지루함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느샌가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새 잎을 내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 키우게 된다면 그 순간을 꼭 놓치지 않길 바란다.

무언가 청초하고 새초롬한 매력이 있는 죽백나무.
큰 나무가 될 때까지 열심히 키워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

 








죽백나무를 기르는 중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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